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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인용글들은 대세상승 포기와 관련된 코스모스의 지난해 시황들입니다. 그 이후 주가가 많이 하락하여 종목별 명암이 엇갈리고 있고 투자자들의 수익이 축소되거나 손실로 전환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다른 애널리스트들의 대세상승 지속이라는 주장에 동조한 탓 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분의 생각처럼 코스모스의 "난해한 시황때문"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코스모스는 종합지수가 상당히 하락한 현 시점에서 시황 및 종목별 전망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사실 방향을 예측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코스모스는 코스모스를 더 크게 신뢰하시는선생님들을 모시고 실제투자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5 년 후 주주님들의 현재 자산은 어떻게 변할까요? 5 년 후 주주님들께서 (주) 치심과 다른 회사들에 투자하신 자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 2008 년 1 월 12 일 시황 어떤 선택 제 주변의 사람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관점에서 성공의 방향이 아닌 쪽의 길을 걸었는데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는 조금 멀지만 반드시 성공하는 쪽에 현금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의 눈에 보이는 이익에 거액의 현금과 자신의 신용 전체를 투입하였다는 점입니다. 그 다음은 믿지 말아야 할 사람을 의심없이 굳게 믿었다는 점이고,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믿어야 할 사람의 말은 전혀 신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2007 년 12 월 20 일 시황 사람의 성품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제 주변에서 제게 투자에 대해 하문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업이나 기타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물을 때 저는 잠시 망설이게 됩니다. 그에게 냉정하고 객관적인 사실과 전망을 그대로 말해야 되는지, 혹은 그 사람이 제게 듣고 싶어하는 쪽으로 이야기 해주어야 하는지 갈등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내 곧 냉정을 되찾고 제가 생각하고 확신하는 대로 말해줍니다. 물론 그들 대부분은 반신반의 하면서 믿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저의 분석과 제안대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제 예측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거의 그대로 진행됩니다. 1.국면진단 제공 중단 ----------------------- 코스모스는 생각하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그리고 타협하지 않고 가능하면 가장 중요한 것, 옳은 쪽으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코스모스는 지금까지 그런 입장에서 국면진단을 말씀드렸으며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하지만 2009 년 부터 코스모스의 국면진단은 제공되지 않을 것입니다. 국면진단을 위해 시간을 사용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며, 그만큼 불투명성이 높아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대선 이후에 말씀드리겠다는 국면진단을 미리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한국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므로서 이전의 한국과 다른 모습으로 변모할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의 대외신인도 및 경제의 진로가 변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로 인해 한국국민들의 가치관과 수준 그리고 속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으며, 그 모습 그대로 세계인들에게 명확히 새겨질 것입니다. 2. 대세국면 불투명 선언 ( 수년간 지속된 코스모스의 대세상승 진단 포기 의미) ------------------------------------------------------------------------------- 코스모스의 마지막 국면진단 대세 - 불투명 중기 - 불투명 단기 - 삼각쐐기형 앞으로 코스모스는 이 코너의 제목처럼 국면진단이 아니라 시황만 간략하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 2007 년 12월 17 일 시황 오염되는 바다와 마음들 종목들의 최종수확 및 대선직후 대세국면진단 예고 -------------------------------------------------- 코스모스에서 반등고점 매도를 말씀드린 후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가 하락리듬은 대선이 지난 다음에 그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올해의 대통령 선거는 한국 증시의 방향과 흐름 그리고 진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몇 달 전부터 지수관련주 그리고 코스모스 추천주 중에서 크게 오른 종목들의 최종수확을 말씀드리면서 현금비중 제고를 지속적으로 말씀드렸으니, 선생님들께서는 적절하게 대처하고 계실 것이라 믿고 코스모스식 투자항해를 계속 하겠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양질의 자금, 철저한 종목선별, 올바른 투자원칙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간적인 면과 사업적인 능력, 그리고 강직함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그 인품이 훌륭하시니 잘 대처하고 계실 것이라고 봅니다. 대선이 끝나고 주식시장 흐름이 포착되면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7 년 12 월 8 일 코스모스 시황 국면진단 1. 대세상승표현 제외 --------------------- 코스모스는 지금까지 국면진단을 통해 대세상승을 일관되게 말씀드렸으며 지금까지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가 부근에 머물고 있으면서 상승추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코스모스는 국면진단에서 대세상승이라는 표현을 제외시킬 것입니다. 2.종목별 최종수확 및 부채투자 정리, 부실주 정리, 엄청난 상승종목 정리 --------------------------------------------------------------------------- 그러나 그 점이 대세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도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2004 년 코스모스가 "부채를 일으켜서 투자를 하시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 말은 현 시점에서 '부채를 기초로 이루어진 모든 투자는 마무리 하십시오'로 바꾸겠습니다.부실주, 지나치게 오른 주식 즉 '만인이 경악한 시세'를 분출한 종목들 중에서 고평가된 경우 최종적인 수확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토끼는 안전을 보장해 준 길목에서 올가미에 걸리고, 꿩은 달콤한 미끼와 목숨을 맞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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