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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 많은 '전문가'들이 경제와 증시에 대한 분석들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습니다.
이미 불이 나서 거의 다 타고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집 앞에 서서 각기 한마디 씩 하는 모습과 흡사합니다.
불이나기 전에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면 처음 연기가 나고 불똥이 튈 때 "불이야" 하고 외쳤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안전하다, 아무일 없을 것이다 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험악한 말들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코스모스는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에게 어떤 것들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객관적이고 자유스럽게 진실한 정보를 제공해드렸습니다.
작년 말 대세상승 마무리,
올해 내내 대세하락 지속을 말씀드렸고,
얼마 전 중기바닥에서는 투매중단을 강력하게 말씀드렸으며,
최근 삼각형 횡보 패턴이므로 안전한 수준의 현금비중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대응을 권해드렸습니다.
10 년간 한 푼도 정보료를 받은 적이 없으니 매일 시황을 올려드려야 할 의무도 없고
투자매매를 대신해드렸으나 투자수익에 대한 사례를 받지 않았으니 마음이 한가롭습니다.
대세바닥에서 투자를 하여 대세천정에서 투자를 마무리하고 하락기에는 편한 마음으로
관조하는 입장이니 서둘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은 한가로운 코스모스의 투자정보가 가장 현실적이고 또 적확하지 않았던가요?
세상의 흐름을 미리 적확하게 읽고 세상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면서 시장을 한 걸음 앞서 가는
코스모스의 투자방식은 지나고 보니 가장 적절한 선택이었습니다.
코스모스는 앞으로 전개될 세상의 장면이 확연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왁자지껄한 저잣거리의 번쩍거림과 흥청거림 대신
한가로운 오솔길투자를 지향하는 코스모스의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지만 결코
이전과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 흰 머리가 나고 제가 책임져야 할 수 많은 주주님들의 믿음이 무거우니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지요.
선생님들께서도 주위의 덜 중요한 것들을 솎아내고 더 중요한 것,
더 중요한 만남과 인연들을 수습하시면서 성공의 길에 고착하시기를 바랍니다.
내년 부터 증시는 좀 더 민활한 움직임을 보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코스모스에서 넌지시 말씀드린 세상의 모습들이 확연하게 드러 날 것이며
늘 그렇듯이 사람들은 당황할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어쩌겠습니까?
세상은 결국 제 갈길을 갈 것이고, 아무리 답을 알려주어도 다른 답안지를 제출하면 별 도리가 없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증시와 경제의 흐름이 빨라질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경제적 수준은 준비 정도에 따라 큰 차이가 벌어질 것이며 다가오는 미래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증시 역시 내년부터 이전과는 사뭇 다른 형태의 움직임을 보일 것이므로 잘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7 년 어떤 대상을 신뢰한 결과, 2008 년 어떤 이는 쓴 열매를 수확해야 했고,
어떤 이는 다른 대상을 신뢰하여 안심을 수확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2008 년 역시 우리가 어떤 대상을 신뢰하였는가에 따라 2009 년 그에 상응하는 열매를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2009 년과 20010 년은 우리의 신뢰의 대상이 누구, 무엇이었느냐에 따라 엄청난 결과를 수확하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세상의 회오리 속에서 건강과 경제적 안정이 선생님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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