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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신종플루가 처음 출현했을 때 초기단계에서 확산속도를 측정해 본 후, 신종플루 창궐 가능성을 미리 경고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예측에는 각국 당국자들의 대처능력과 방역시스템에 대한 분석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이명박 정권은 4대강 토목공사와 언론장악 및 기타 정치행위에 몰두해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미래예측과 관련하여 상당한 통찰력이 필요한 백신생산 발주, 접종과 같은 방역대처 및 선제대응에 실기할 것이 분명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이유로 몇 달 전부터 코스모스는 주주님들께 개인적으로 면역력 강화와 예방 방법을 미리 권해드렸습니다.
정부의 안이한 대응은 이제 비싼댓가를 지불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미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앞으로 사망할 사람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신종플루가 이러한 확산속도로 계속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2010 년 2 월 말쯤이면 한국에서 약 천만명 정도가 신종플루에 감염 될 것이며, 감염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1 %로 가정할 경우 10 만 명 정도가 사망하게 됩니다.
어떤 나라는 1.5 % 정도의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 0.5 % 로 가정할 때 약 5 만명 정도가 사망하게 됩니다.
그 것이 현실화 된다면 그 수 만명의 사망자들은 조금만 노력을 기울였다면 죽지 않을 사람들이 비통하게 죽은 셈이 될 것입니다.
만일, 옳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통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무리나 단체, 개인들이 있다면
그로 인해 반드시 누군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그들이 사회와 국가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경우 그 결과는 더욱 참담할 것입니다.
연습이 없는 단 한 번 뿐인 인생과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측력과 통찰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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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종플루 비상사태 선포
신종플루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미국이 비상(emergency) 사태를 선포했다.
BBC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밤 백악관에서 신종플루(H1A1) 확산 국면을 비상사태로 선포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신종플루의 확산이 지방이나 주정부 차원에서 대응할 수준을 넘어섰으며 연방 정부가 예방과 치료에 역량을 쏟겠다는 뜻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머니투데이DB
주무 장관인 캐슬린 시벨리우스 보건장관은 신종플루 대응을 최우선 업무로 삼아 관련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재량권도 얻었다. 이에 따라 병원은 연방 정부의 허가 없이도 임시 치료소를 만들어 신종플루 환자를 격리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은 현재 46개 주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2만 명, 사망자는 1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사망자의 20%가 미국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사망자 가운데 18살 이하 청소년이 100명에 가깝게 나타나고 백신 부족 사태가 우려되는 등 미 정부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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