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증시에서 선물과 현물을 매도하면서 주가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무심한 주식시장의 흐름 속에서 사람들의 인심과 마음도 종이배처럼 떠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주말 열심히 분석하여 다음 주 초에 투자정보를 정리하여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무정한 사람들의 마음처럼 인정도 없고 동정심도 기대할 수 없는 세상의 한 귀퉁이 주식시장에서 이곳이 따뜻하고 사람냄새 나는 공간으로 출범한지 벌써 13 년이 지났습니다. 수백 분의 주주님들과 수 천 명의 선생님들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섬기려는 마음으로 달려온 세월이 막상 지나고 보니 어제 일 같습니다. 제 마음은 그 때나 지금이나 증시에서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을 가능하면 원하시는 것 이상으로 도와드리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나 한국의 법 표준에 따른 제약으로 인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메마르고 황량한 주식시장에서 어려운 한 주를 보내셨으니, 거래가 없는 주말이라도 편안하게 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