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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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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판된 한 책은 코카콜라 회사의 탐욕과 거짓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광고와 워렌버핏에 의해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대상기업으로 알려져 있고, 그에 따라 그회사의 긍정적인 면에만 익숙한 대중들에게 꼭 필요한 균형감각을 제공해 줍니다. 초창기 코카콜라의 성공은 마약인 코카인 성분때문이었으며, 회사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발명가와의 관계를 조작 왜곡하고, 독일 나치에 대한 지원과 콜라대용품으로 만든 환타가 치즈찌꺼기로 만든 것들을 폭로하면서 자본의 비열함과 무서움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게이트 -월리엄 레이몽 저 원제[코카콜라 금지된 조사]
코스모스는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에게 코스모스를 지나치게 신뢰하지 마시라고 자주 말씀드렸습니다. 코스모스의 반쪽 역시 그늘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 올려드리는 여러 인용기사나 정보는 특정 정파나 기업 그리고 관련된 분들에게 못마땅할 수도 있겠지만, 정치적으로 객관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코스모스는 공개된 자료를 올릴 뿐 어느 한편을 지지하지 않고 있으며, 인용목적이 우리의 성공투자 및 그에 필요한 균형감각 배양과 시장 분석차원에서 올리는 것이므로 오해 없으실 것이라고 봅니다.
국면진단
코스모스는 지금까지 국면진단을 통해 대세상승을 일관되게 말씀드렸으며 지금까지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가 부근에 머물고 있으면서 상승추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코스모스는 국면진단에서 대세상승이라는 표현을 제외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점이 대세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도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2004 년 코스모스가 "부채를 일으켜서 투자를 하시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 말은 현 시점에서 '부채를 기초로 이루어진 모든 투자는 마무리 하십시오'로 바꾸겠습니다.부실주, 지나치게 오른 주식 즉 '만인이 경악한 시세'를 분출한 종목들 중에서 고평가된 경우 최종적인 수확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토끼는 안전을 보장해 준 길목에서 올가미에 걸리고, 꿩은 달콤한 미끼와 목숨을 맞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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