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
사람의 성품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코스모스펀드
12-20 18:02
제 주변에서 제게 투자에 대해 하문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업이나 기타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물을 때 저는 잠시 망설이게 됩니다.
그에게 냉정하고 객관적인 사실과 전망을 그대로 말해야 되는지,
혹은 그 사람이 제게 듣고 싶어하는 쪽으로 이야기 해주어야 하는지 갈등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내 곧 냉정을 되찾고 제가 생각하고 확신하는 대로 말해줍니다.
물론 그들 대부분은 반신반의 하면서 믿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저의 분석과 제안대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제 예측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거의 그대로 진행됩니다.


코스모스는 생각하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그리고 타협하지 않고 가능하면
가장 중요한 것, 옳은 쪽으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코스모스는 지금까지 그런 입장에서 국면진단을 말씀드렸으며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하지만 2009 년 부터 코스모스의 국면진단은 제공되지 않을 것입니다.
국면진단을 위해 시간을 사용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며, 그만큼 불투명성이 높아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대선 이후에 말씀드리겠다는 국면진단을 미리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한국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므로서 이전의 한국과 다른 모습으로 변모할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의 대외신인도 및 경제의 진로가 변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로 인해 한국국민들의 가치관과 수준 그리고 속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으며,
그 모습 그대로 세계인들에게 명확히 새겨질 것입니다.


코스모스의 마지막 국면진단

대세 - 불투명
중기 - 불투명
단기 - 삼각쐐기형

앞으로 코스모스는 이 코너의 제목처럼 국면진단이 아니라 시황만 간략하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G선상의 아리아 /장영주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