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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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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과 단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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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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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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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와 움직임이 비슷하고 또 선물과 옵션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테니
kospi200 지수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kospi200 지수는 215 p 와 201 p 사이에서 단기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단기 박스권의 하단부인 201 p 는 단기 바닥이며 그 지점부터 반등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바닥이 단기 바닥이라면 투자자들의 주된관심사는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이 번 하락으로 조정이 마무리 된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반등의 고점은 어디인가 입니다.
코스모스는 앞으로 대세분석과 중기 분석을 제공해드리지 않기로 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단기차원에서의 분석과 예측을 해드릴 것이므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바닥이 단기바닥이라면 그 반등지점은 222 p 부근입니다.
이번 바닥이 단기바닥이 아니라면 다음 바닥은 추가 하락이 이루어 질 경우 적절한 기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국면에서는 종목별 대응이 필요하며 적절한 현금비중 유지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상심한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럴때일수록 주식시장 보다 더 중요한 것들에 눈을 돌리신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친께서는 한국전쟁 중에 빨치산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하셨고
외삼촌 중의 한 분은 빨치산에게 괴롭힘을 당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깊은 산중에 사시던 다른 한 분의 외숙모님은 군경토벌대의 총에 맞아 돌아가셨지요.
큰아버지께서는 일제에 의해 일본으로 끌려가 결국 죽음을 당하여 해방되었을 때에도 돌아오시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일제강점기 피해와 빨치산의 잔혹함, 군경의 민간인 학살의 만행에 가족이 모두 연루되어 있어서
어느 한편에 치우친 비이치적인 편협한 생각들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50 년 이상 남과 북으로 갈라져 만나지 못하는 부모 형제들의 심정,
처참하게 학살당한 부모형제들을 기억하고 있는 가족들,
독재자들로 부터 억울한 사법살인이나 고문, 압제를 당한 사람들에 비하면
주가의 하락쯤은 큰 것이 아닙니다.
주식투자의 실패는 자신의 과욕 및 분에 넘치는 선택에 기초해 있으니까요.
주식 보다 더 중요한 것들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치심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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