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
<미국시장 동향> 코스모스펀드
06-03 08:52




* 증시동향

- 주요 투자은행들인 모간스탠리, 메릴린치, 리먼브러더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와코비아, 워싱턴 뮤추얼의 잇따른 최고경영자(CEO) 해임 소식 등으로 신용위기
우려감이 또다시 부각되면서 하락 마감

* 경제지표

- 5월 ISM 제조업지수: 전월의 48.6%(수정치)에서 49.6%로 개선됐다. 전망치인
48.7%를 넘어선 것으로 예상 밖 증가세. 견조한 수출이 부진한 내수를 상쇄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됨
-4월 건설지출: 0.4% 감소. 전망치인 -0.6%를 웃돈 수준이지만 두달 연속 감소세
를 이어감. 이같은 건설지출 부진은 주택경기침체로 민간 주거부문의 투자 위축이
지속되고 있는데 따른 것. 민간 주거부문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2.3% 줄었지만 공공
프로젝트를 포함한 비주거용 건설 지출은 0.7% 늘어난 것으로 집계

* 업종 및 종목 동향

- 금융 업종: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월가의 간판 증권사들
인 모간스탠리(MS), 메릴린치(MER), 리먼브러더스(LEH)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한
단계씩 하향 조정. 이번 조치로 모간스탠리의 신용등급은 종전의 `AA-`에서 `A+`
로, 메릴린치와 리먼브러더스의 경우는 `A+`에서 `A`로 하향 조정.
- S&P는 또 이들 3개 증권사를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려놓아 추가 하향 조정 가능
성을 열어둠
- 모간스탠리(-2.5%), 메릴린치(-2.9%), 리먼브러더스(-8.1%), 뱅크오브아메리카
(-1.2%), JP모간체이스(-1.9%)
- CEO 잇단 해임: 미국 4위 은행인 와코비아와 최대 대부업체인 워싱턴 뮤추얼의
CEO의 해임으로 신용위기가 아직 해결 국면에 진입하지 않았다는 우려감을 자극
- 항공주: 올해 항공업계의 손실이 고유가 여파로 61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국제항
공운송협회(IATA)의 전망이 악재로 작용해 동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