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
해외 증시 요약 코스모스펀드
06-04 08:47






<시장지수>
- 다 우 : 12,402.85p(-100.97p, -0.81%)
- 나스닥 : 2,480.48p(-11.05p, -0.44%)
- S&P 500 지수 : 1,377.65p(-8.02p, -0.58%)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407.80p(-1.51p, -0.37%)
-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 3.90%(-0.07%p)

<시장요약>
- 美 증시, 이틀 연속 하락 마감.. 리먼브러더스 악재
- 금융주 약세.. 리먼브러더스(-9.5%), 대규모 신용손실로 인한 자금 압박설로 하락, 메릴린치(-1.7%), 모건스탠리(-1.0%) 등 동반 약세
- 美 4월 공장주문, 예상 상회(집계 1.1%/예상 -0.50%).. 유가상승 영향
- 벤 버냉키 연준의장, "달러 약세의 인플레이션 압력 영향 주시".. 금리동결 시사
- 국제유가(WTI), 배럴당 124.31달러로 하락.. 금리 동결 시사발언 + 달러 강세
- 달러화, 주요통화 대비 상승..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금리동결 시사발언으로

<국제유가>
- WTI '08년 7월 인도분 : 배럴당 124.31달러(-3.45달러)
- 엔/달러(105.23, +0.69), 달러/유로(1.5458, -0.0070)

<업종별 요약>
- GM(+0.80%): 구조조정(트럭 4개 공장 폐쇄 + 승용차비중 확대) 발표가 호재 상승
- 톨브러더스(+3.05%): Q2 순이익 적자 기록했지만 월가 전망치 상회 소식에 상승

<오늘밤 발표예정 경제지표 및 기업실적(예상EPS)(예상치/전기)>
- 5월 ADP 민간 고용보고서(N.A/1만명)
- Q1 노동생산성(수정)(2.50%/2.20%)
- 5월 ISM 서비스업지수(52/52)
- 벤 버냉키 연준의장 국제금융회의 연설



버냉키 발언과 유가 , 그리고 주가

전일 미국 시장 개장 전 벤 버냉키 FRB 의장은 달러의 약세와 원자재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 국면을 초래해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 간 유가 등 상품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부담을 느껴왔던 증시 참여자들에게 있어 이러한 버냉키 의장의 발언은 사실 상 금리 인하에 대한 동결 선언으로 받아 질 수 있는 면이 있어 매우 기다려 왔던 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상품 시장에서는 WTI 유가 기준 2.7% 대의 하락,곡물 시장에서도 밀가격이 5% 이상 급락하는 등 즉시적인 반응이 나왔으나 주식 시장에서는 보합권 혼조세를 기록하다 장후반 하락세로 기울며 마감하였습니다.
이는 금리 인하에 대한 동결 속에는 상품 가격 안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미 금융 당국의 시장에 대한 자신감의 반영이라는 두 가지 차원의 긍정적 해석이 담겨있는 데 이 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리먼브라더스의 자금악화설에 대한 우려 쪽으로 투자 심리가 기울면서 시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 지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외 주요뉴스>

버냉키 '현 美금리 적절한 수준'...금리동결 시사...달러약세가 인플레 위협 <한경>

中 최저임금 월 1000위안 넘었다...선전市 내달 17.6% 올려...경영부담 가중 <한경>

베트남, 임금인상 요구 '줄파업'...고물가로 1분기 파업 295건 3배 급증...외국기업
초비상 <한경>

中企, 이번엔 '스노볼 충격'...KIKO보다 투기성 강해 손실규모 최대 4兆 추산...금융
당국, 은행권 대상 판매규모등 전면 조사 <서경>

세하등 한국컨소시엄 탐사 카자흐 웨스트보조바 광구서...5억배럴 추정 오일층 발견
<서경>

법인세율 인하...코너몰린 경제 '감세카드'로 돌파구 연다...4년간 8조7000억원 감세
효과 예상 <한경>

30개월이상 쇠고기 수출중단...정부, 美에 공식요청...美대사 '재협상 불필요'...재협
상보다 자율규제협정 유력대안 <머투>

美 입국 72시간전 인터넷 등록 의무화...내년 1월부터...한국인도 대상될듯 <서경>

온실가스 감축법안 美상원, 정식 상정...하지만 이번 회기내 처리는 힘들듯 <한경>


시황

현재 압박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신용경색에 대한 시장반영이 일정기간 진행된다면, 그리고 만기일에 대한 부담이 이어진다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수출관련 업종의 대형주는 숨고르기 국면이 진행될 공산이 크며, 그에 따라 지수도 강한 상승탄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6월 중순 이후를 생각한다면 이들 수출관련업종의 선도주를 저점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 우리 수출경기의 견조함과 커지는 미국경기의 회복가능성, 최근 급락에도 여전히 높은 환율수준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를 겨냥한 절호의 매수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보다 단기적인 투자판단이 필요하다면 업황이 호전되는 업종의 중소형주나 중국관련주 등의 순환매에 편승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