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황 ::
|
한국은 봉인가?
|
코스모스펀드
|
|
12-19 17:21
|
|
|
|
2008 년 약 1 년 동안 이명박 정권의 경제운용능력을 감상하고 보니 앞으로 4 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집니다.
이명박 정권은 집권초기 한국 원화가치 하락을 유도하다가 원화가치가 폭락하자 급기야 상승초기에 수 백억 달러를 헐값에 팔아치웠는데 그 이후 달러가치가 올랐으니 얼마나 손해를 본 것입니까? 원화가치가 1500 원까지 폭락하고 달러가 고갈되자 미국과 일본, 중국에 구걸하듯 통화스와프를 진행시키고 1 달러 당 1500 원 근처에서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수 십억 달러를 들여왔습니다. 이 번에 추가로 수 십억 달러를 더 가져온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 이후 미국의 제로금리정책과 통화팽창에 따라 세계 주요통화에 대하여 달러가치가 폭락하고 한국원화의 가치가 1200 원대로 올라섰으니 통화스왑으로 달러를 1500 원 부근에서 가져왔다면 달러가치가 떨어졌으니 얼마나 큰 손해입니까? 달러가치 오를 때도 손해를 보고, 달러가치 내릴 때도 통화스왑을 한 시점에서 그 가격으로 상환을 해야 할 경우 (이자도 달라고 하겠지요?) 큰 손실이 날 수 밖에 없겠지요. 한 경제연구소장과 만났을 때 그 분의 말이 사실이라면 강만수 장관은 2006 년, 2007 년 달러 약세 추세에 맞서 싸웠다고 하던데 참 문제입니다.
2001~2 년 쯤 종합지수 500 p 부근에서 국민연금 주식투자를 극구 반대하던 정당과 국회의원들이 있었는데 국민연금은 주가가 크게 오른 대세고점 부근에서 주식을 많이 매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때 그 정당과 국회의원은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국민연금은 주식투자 손실이 얼마나 될까요?
코스모스의 눈에는 앞으로 전개될 세상의 모습이 점점 또렷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증시의 폭락과 경제위기에서 코스모스와와 함께 하신 선생님들의 자산을 지키는데 성공하였으니 다가 올 위기와 기회들을 잘 선용하면 그만이지만, 선량한 분들이 경제적 환란에 희생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믿을 가치가 없는 사람들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상시에는 눈길 조차 주지 않을 비상식적인 제안인데도 불구하고 어려울 때나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는 솔깃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피라밋, 고이율을 주겠다는 투자제안들을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들의 손에서 현금이 다른 사람들의 손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십시오. 한 번 남의 손으로 넘어간 자금은 쉽게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