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
2009 년 코스모스펀드
01-03 12:46



- 2000 년 부터 10 년이 아니라 9 년이 지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스모스에서 10 년 동안 무료 정보를 제공해드리겠다는 약속을 한 것이 2000 년 초 였는데, 경제자료를 분석하면서 너무 큰 수만 가까이 하다보니 하나, 둘 과 같은 적은 수를 실수로 잘 못 세었거나, 아니면 1999 년 팍스넷 여기 저기에 글을 쓰면서 증권정보를 제공한 시점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000 년 부터 현재까지 10 년이 아니라 9 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009 년 마지막 1 년의 투자정보는 지금까지의 투자정보와는 다르게 제공해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시장상황이 이전과 매우 다른 이유도 있지만, 코스모스의 회사설립으로 인해 회사의 자산을 직접투자와 경영을 통해 성장시키는데 경제적인 역량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2009 년 증시

2009 년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매우 특별한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또한 증시 역시 매우 변화무쌍한 모습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데, 천하의 워렌 버핏이 2008 년 한 해 동안 32 % 투자 손실을 기록한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 처럼, 지난 해보다는 조금 낫겠지만 올해 역시 만만하게 볼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비관적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코스모스는  2008 년의 하락을 예측하여 미리 2007 년에 현금비중을 80 % 수준으로 높였는데 그 결과 워렌버핏이 기록한 손실의 1/3 수준에서 손실을 방어하면서 2009 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긴 시간 동안 입증하고 축적된 코스모스의 역량은 앞으로 직접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투자와 관련하여 덜 준비되고 막연한 투자를 할  경우 2009 년 역시 매우 가혹한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2009 년 새로 투자된 자산이 개인별 투자성향에 따라 시황과 상관없이 30 %~ 50 % 가까이 삭감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좋아하시는 일 중 즐겁게 하실 수 있는 일, 잘 하시는 일을 통해 성공을 도모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주식투자 그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2009 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지난 투자결과를 객관적으로 자세하게 검토해 보시고, 현명한 결단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지키고 또 얻으셨으면 합니다.   
얻기는 어려우나 잃기는 쉬운  건강과 소중한 자산들을, 잘 지키고 안전하게 늘리므로서 남은 우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