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
잊은 적이 없습니다. 코스모스펀드
09-11 15:20


주주님과의 약속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년 후 수익이 얼마나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원금을 잃거나 주주님들을 속이는 일은 없습니다.
제가 가진 재능과 마음으로 주주님들의 가족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묵묵히 한 걸음씩 걸어 나가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달릴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속고 얼마나 실망하셨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주주님들에게 코스모스는 마지막 신뢰가 될 것입니다.
이기섭이 코스모스의 계열사들을 경영하는 한
인간적인 부면에서 주주님들을 등지는 결코 없습니다.
만일 제가 그럴 요량이었다면  10 년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으며
그런 길이 아니라도 코스모스에 집중된 영향력을 이용하여
완벽하게 수익을 거두었을 것입니다. 그 수익이 훨씬 더 크고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그 때는 제 다리에 힘이 넘치고 인생의 한창 때였습니다.

지금은 산천경계를 감상하는 것 보다
내면으로 침잠하는 것이 더 좋은 나이가 되어 도망할 힘도 부족하고
노모와 처자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시달리게 할 만큼 모질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선생님들께서 제 노모를 걱정해주시고
마음으로 가족들의 안부를 물어주시니 그 즐거움과 행복을 무엇과 바꾸겠습니까?

돈을 보물로 여기는 사람은 돈을 따라 갈 것이고
명예와 권력을 보물로 여기는 사람은 그 것들을 쫒아 갈 것이지만
이기섭은 선생님들께서 베풀어 주신 믿음과 마음을 보물로 여기니
그 것들을 잘 간수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