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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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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토지통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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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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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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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토지통행권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냐, 없어. 철조망으로 막아 버리면 결코 다닐 수 없어" "그럼 산에 있는 묘지로 왕래 할 수도 없고, 맹지인 농지는 경작을 할 수 없다는 말인가요?" "없지"
제 생각과 달리 저보다 훨씬 연세가 많은 두 분이, 도로가 없는 토지 주인은 주위의 토지를 "결코 통행 할 수 없다"고 단정하였습니다. 제가 스무살 때 쯤 들은 주위토지통행권이 실제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니 통행 할 권리가 있다는 판례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불확실한 기억에 의존하여 고집스럽게 우기는 것과, 소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기억이 맞다고 고집부리기 전에, 관련 법규가 자주 바뀌고, 실제가 자신의 기억과 다를 수 있으므로 사실을 조사하고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삼인성호(三人成虎)"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고집은 교만과 독선의 다른 얼굴 일수도 있지만 소신은 겸손과 합리적인 융통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두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지식도 의심을 하고 아는 사실도 의사소통과 발전적인 토론을 위해 조금 넉넉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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