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
"슈퍼개미 따라하다 `쪽박`" 그렇다면 코스모스는 어떨까요? 코스모스펀드
01-15 09:03
그렇게 수익을 거두고 수성하면서 지속 성공하는 사람이 몇 푼 정보료를 챙기고 있다면
그 것이 거짓이거나 불온한 목적이라는 것 쯤은 통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실 코스모스만 하더라도 약 10 년의 무료정보 제공을 끝낸 후
회사가 설립된 후 부터는 일반인 상대로 번거로운 정보제공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정보료 수입은 투자수익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코스모스도 정보제공 사업을 할 것입니다.
그 이유의 60 % 는 안타까운 선생님들과 그 가족들의 경제적 운명을 바꿔드리기 위함이고,
40 % 는 코스모스 주주님들의 경제적 자유의 시기를 앞당기고 수확물을 더 키우기 위함입니다.
일임투자자문사, 헤지펀드, 기타 사업 등 코스모스는 수 십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전략과 계획들이 이미 이중 삼중으로 물샐틈 없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안심하고 지금부터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면서, 경제적인 이유로 미루어 둔 꿈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더 미루기에는 주주님들과 선생님들의 남은 인생이 너무 짧고, 팔다리에 남은 활력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주님들의 경제적인 미래와 노후대책은 이기섭과 코스모스가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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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속이는 사람들과 끝까지 정직하고 솔직하면서 능력을 갖춘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아래 기사는 세상과 증시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성공하는 것은 극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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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등을 통해 큰 이슈가 됐던 슈퍼개미의 매매기법을 따라하다가 큰 손실을 떠안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대박` `급등주` `슈퍼개미` 등 유혹적인 광고글에 속아 돈을 내고 책을 사거나 카페에 가입했지만 결국 본전도 못찾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한동안 `3초 승부사`로 각종 신문, 방송에서 이슈가 됐던 `원형지정` 황호철씨는 최근 연락이 두절됐다.

그가 운영하던 카페도 부운영자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2007~2009년 연간 100개 이상 게재되던 황호철씨의 글도 지난해 9개로 줄었고 지난달 13일 이후 한달 가량 그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이처럼 황호철씨의 활동이 줄어든 것은 그의 매매기법을 따라하다가 피해를 봤다는 투자자들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부터다.

황호철씨의 책이나 강연을 통해 익힌 매매기법을 실제 투자에 적용했다가 큰 손실을 봤다는 글은 각종 인터넷 포털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네이버 검색창에 원형지정을 입력하면 연관검색어로 `원형지정 사기`가 뜰 정도다.

황호철씨가 책이나 카페, 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교육시킨 투자 기법은 RSI, 볼린저밴드, MACD, 스토캐스틱 등 기술적 분석용 지표를 활용한 추세 매매였다. 황호철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수차례 개인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단타매매가 정답이며 단타매매는 수급 동향을 분석한 시세 매매가 가장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같은 기법과 공매도 등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로 430만원이던 잔고가 370억원으로 늘었다고 주장했지만 이 계좌를 확인했다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매매기법을 실전에 적용해 수익을 거뒀다는 사례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매수 후 주가가 갑자기 빠져서 손실을 봤다는 글만 넘쳐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황호철씨가 책을 팔기 위해 없는 사실을 지어내 광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그나마 책을 팔아서 번 돈도 주식 투자로 모두 잃었다는 소문도 들린다.

황호철씨의 매매기법이 엉터리이거나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가 제시한 각종 지표들은 증권업계 애널리스트들도 분석자료로 사용하는 지표들이며 이 지표들을 통해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이 기관 투자가들에게는 정석 투자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중소형주의 경우 펀더멘털과 관계 없이 수급 주체들의 움직임에 따라 이 지표들에서 매수타이밍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 투자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누적 적자를 계속 이어가는 코스닥 테마주라 할 지라도 작전 세력에 의해 인위적으로 주가가 부양되면 기술적 지표 상으로는 강한 매수 신호가 잡힐 수 있기 때문이다.

최창호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시황팀장은 "매매 타이밍을 잴 때는 기술적 분석의 유의성이 높지만 기술적 분석에만 의존하는 투자는 위험이 매우 높다"며 "개인 투자자는 종목 선정시 재무제표를 토대로 한 기본적 분석에 충실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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