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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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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천정", "100 % 주식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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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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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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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과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비관적인 분석에 뒤이어, 한국의 몇몇 사이버 분석가들의 중국증시와 한국증시의 대세고점 가능성을 암시하는 정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세관점에서 한국 종합지수차원의 경고를 해야 할 때가 있었다면 그 때는 1989 년 4월, 1994 년 11월, 1997 년, 2000 년 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대세 하락을 경고할 때입니까?
저는 2000 년 초 황금돼지 동호회와 사이버 분석실에서 종합지수 1000 p 부근일 때 496 p 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한 적이 있습니다. 종합지수는 곧바로 크게 하락하였고 몇 달 급락과 반등, 재차 급락이 진행되었는데, 이미 주가가 크게 하락한 후 몇몇 분석가들이 대세하락을 주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분 중의 한 분이 '템플턴'님입니다. 얼마전에 사랑방에 '펀글'님께서 바로 그 '템플턴' 님의 글을 소개하셨습니다. 그 분은 1 주 후 쯤이면 큰 하락이 시작 될 것이므로 주식을 전량 매도하라고 권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대세 천정인가?
2000 년 초 종합지수 495 p 까지의 하락과, 당시 코스닥 지수 조정전에 290 p 대에서 80 p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던 코스모스이지만 지금의 증시 상황에 대하여 결론은 명확합니다. 아직 한국의 종합지수는 대세 천정을 확인하였거나 곧 대세 하락을 시작할 것이라는 명확한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세 천정이 아니라 중기 박스권 최상단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이며, 아직도 상승추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스권에서의 지수는 언제든지 상방향이나 하방향 이탈을 할 수 있으며 그 등락폭은 박스권 등락에 불과하거나 중기차원의 조정 범위 내에 있을 뿐입니다.
코스모스가 계속 말씀드린 대로 지금은 국면이 아니라 종목관리와 자금비중 조절에 관심을 집중할 때입니다. 자금과 주식비중을 잘 조정하였다면 때 이른 국면진단으로 인하여 불안해 하거나 대세고점론에 주목할 때가 아닙니다. 코스모스는 코스모스의 독특한 시각으로 계속 세계경제와 시장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볼 때 주식을 전량 매도할 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종목별로 대세 고점에 도달한 종목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제 본격 상승을 시작하는 종목들과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거나 상승을 지속할 종목들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주식과 현금비중 50 % : 50 %
좋은 종목을 선별한 후 적절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한다면 그 것으로 충분합니다.코스모스의 분석기법에 따라 대세 차원에서 중요한 전환이 발생할 경우에는 2000 년 초 다른 사람들보다 몇달 앞서서 대세 천정을 알려드렸던 것 처럼 명확하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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