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분석 ::
"스트리트 파이터" 코스모스펀드
03-18 10:44
코스모스 추천주들 중에서 오늘 시점을 기준으로 저평가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계신 분들은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안전한 수준의 현금비중을 잘 유지하고 계시면 됩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언젠가 가까운 분과 산을 올랐을 때 그 분이 코스모스를 그렇게 비유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코스모스는 이 곳에 계신 분들의 자산을 위험하게 만드는 다른 분석과 애널리스트, 그리고 시장흐름을 예측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만드는 요인들이라면 그 대상이 누구이든, 무엇이든 맞서 싸우는 전사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코스모스 자신의 실패요인에 대해서도 쉼없는 싸움을 계속할 것입니다. 작년 말 부터 코스모스가 2000 년 초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은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대세하락 초기단계에 대세상승을 주장하여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내몰던 많은 애널리스트들과 맞서 싸우던 군인의 모습...
개인투자자들이 성공하는데 꼭 필요한 올바른 투자원칙을 타협하도록 만드는 모든 도전에 강하게 응전하는 전사의 얼굴은 코스모스의 다른 한 편의 모습입니다. 2007 년 년말 강력하면서도 단호하게 "대세상승 불투명" "중기상승 불투명"을 포함한 마지막 국면진단으로, 이 곳의 선생님들께 5 년간의 대세상승 종료를 간접적으로 말씀드렸을 때 그 얼굴이 가장 험악하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코스모스의 전망이 1997 년 증시 하락과 2000 년 하락과 같은 형태의 대세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하락에 대하여 코스모스는 단 한번도 대세하락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세상승과 중기상승을 포기하였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번 하락의 속도와 깊이, 과정에 대해서는 이전의 대세 하락과 매우 다를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미리 다 말씀드리면 그 예측은 부분적으로 정확하게 틀리게 될 것이므로 진행상황을 보면서 중요한 시점마다 적확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스모스는 이번 하락의 형태와 깊이, 그리고 그 끝의 시점이 언제인지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 최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면밀하게 시장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 곳의 선생님들께서도 진정한 성공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요인들에 대하여 맞서 싸우시기 바랍니다. 그 대상이 어떤 사람, 어떤 원칙, 심지어 자신의 마음일지라도 대적하셔야 합니다. 넘어졌을지라도 좌절하지 말고 일어나서 응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