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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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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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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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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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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개발이 한국국민들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운하예정지 근처의 부동산에 투자를 한 사람들의 희비가 교차하듯
사람의 인생이나 투자나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사람들의 마음이 이익을 따라 움직인다면 세상 역시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지난 해 대세상승 포기를 말씀드린 후
최근 코스모스가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꿈을 현실화 하는 일로 인해 바쁘다 보니,
이 곳에 종목분석 및 기타 원자재 동향, 시황을 말씀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세상에 만들어 낸 것들 중 영원한 것은 없으니
제가 변하듯 제가 하는 일도 바뀔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와 같이 때에 따라 우리의 투자방법과 투자대상 종목도 마찬가지겠지요.
8 년이 넘도록 무료정보를 제공하고 아무댓가 없이 매매가 어려운 선생님들의
투자를 도와드렸지만 7 월 중순 이후부터는 제가 개인적으로 도와드리는 것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코스모스의 투자를 오랫동안 지켜보신 여러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렸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길을 떠납니다.
지금까지 코스모스는 수많은 종목들을 추천해드렸지만 단 한 종목도
작전세력과 결탁하거나 그 세력들로 부터 정보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코스모스의 머리와 열정으로 발굴한 종목들이며
그 것을 단적으로 증명해주는 것이 동일철강입니다.
코스모스와 구본호씨는 모두 같은 종목인 동일철강에 대한 투자를 통해 수익을 거두었는데
구본호씨는 현재 검찰이 주가조작에 대한 의혹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있지만
코스모스는 금감원에서 매매이유와 거래량 투자시기에 대한 서면답변 요청이 끝입니다.
코스모스는 그 종목을 코스모스의 투자평가 기준에 따라
전체 투자자금의 일부를 주가급등 15 개월 전에 시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매수하여 보유하였다가 급등 최고가 160 만원에 훨씬 못 미치는 약 50 만원에 매도한 것이 전부입니다.
남도 벌게 해주어야 한다는 코스모스의 원칙을 지킨 것입니다.
옳지 않은 길은 반드시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코스모스는 반듯하게 걸으면서 성공할 수 있는 쉽고 안전한 길이 많은데
굳이 위험하고 힘든 길을 걸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도
선생님들이 잘 하실 수 있는 일을 통해 보람과 열매를 거두시고
신뢰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들의 높은 덕과 지혜로 인해 이미 그러한 길을 걷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코스모스는 이제 알이 그 껍데기를 깨치고 나와 둥지 위에서 날개짓을 하듯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창공을 날고 계실 현명한 선생님들의 행복한 비행이 오래 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세상과 거리를 둔 선생님들의 시야에 아름다운 것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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