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분석 ::
행간을 읽는 방법 이기섭
10-20 08:45



행간을 읽는 것에 관련된 하나의 사례라고 생각되어 옮겼습니다.
코스모스에서 대세바닥에서 추천해드린 대한화섬에 관련된 일이고
얼마전에 코스모스에서 간단히 언급만 한 적이 있어서 오늘은 그와 관련하여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고진화 한나라당 의원은 “장하성 펀드 먹튀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아래는 매일경제에 실린 그 기사의 일부입니다.



“장하성 펀드의 모체인 라자드는 미국에서도 대표적인 기업사냥꾼들의 투자자문을 전문적으로 해온 투자은행”
“라자드는 소버린이 SK를 공격할 때 재무자문을 맡았으며 KT&G를 공격했던 아이칸 역시 미국의 타임워너를 공략하면서 라자드의 지원을 받은 적이 있다”
“장하성 펀드는 국내펀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해외 조세피난처에 등록되어 있어서
론스타와 같이 세금을 내지 않고 도피할 가능성이 높다“
“장하성 펀드의 주요투자자 중 하나는 미국의 골드만삭스”



위의 사실들은 라자드의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인다고 세상의 모든 것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 이면을 살펴보는 통찰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Desert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