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분석 ::
자산주 (인천 부동산) 코스모스펀드
04-20 14:02
-이데일리-


- 경제자유구역 개발 이어 아시안게임 유치 호재
- 한진重·동양제철·대우차판매 등 `주목`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개발바람을 타고 인천지역 토지를 보유한 자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지역은 경제자유구역(FEZ)을 중심으로 개발계획이 활발한 가운데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개발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일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인천소재 부동산 보유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상장기업은
한진중공업(003480), 동양제철화학(010060), 대우차판매(004550), 풍산(005810),
서부트럭터미(006730)널, 동화홀딩스(025900), 이건산업(008250), 삼광유리(005090), 선광(003100),
코스모화학(005420) 등이다.

인천지역은 송도신도시, 영종지구, 청라지구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심의 경제특구 개발이 2020년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또 청라지구 541만평은 2008년까지 관광 및 스포츠 테마파크로 개발될
계획이며, 비즈니스 및 레저를 포함한 복합 상업용지 개발도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도 개발열풍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014년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확정으로
인천지역은 향후 교통, 물류, 운송 등 산업 인프라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예상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주식시장은 기업들이 보유한 자산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활발한 모습"이라며
"자산가치 우량주에 대한 재평가 작업과 함께 향후 보유부동산 가치가 부각될 종목들에 대한 시장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