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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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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맛있을수록 '몸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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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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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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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이 맛이 있을수록 몸에 해롭다는 이색적인 내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달콤 짭조름한 대한민국 대표 외식 메뉴인 자장면. 그런데 이 자장면을 맛있게 먹고 나서 가슴압박, 안면홍조,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MBC 새 교양 프로그램 ‘불만제로’(연출 이우환, 이동희)는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서울 시내 중국집 10곳을 선정해 판매되는 자장면 성분을 분석 의뢰했다. 그 결과 자장면 한 그릇당 적게 4g에서 많게는 22g의 MSG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발견된 22g은 어른용 숟가락 두 스푼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반 식당에서 검사한 김치찌개에서 나온 MSG보다 10배 이상 많이 검출된 양이다.
그런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맛있는 자장면을 골라달라는 조사에서 80% 이상이 MSG가 많이 들어간 자장면이 자장면 고유의 맛이 나며 맛있게 만든 자장면이라고 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학조미료인 MSG에 길들여져 있음을 증명해 주었다.
현재 미국에서는 중국 음식에서 검출되는 MSG섭취로 인해 인체내 면역 체계의 변화가 있다고 알려져 중국 음식을 주문시 'No! MSG'를 요구하는 해외 사례를 동시에 보여준다. 제작진은 MSG 과도 섭취시 발생할 수 있는 인체 내 영향을 실험 카메라를 통해 밝힌다.
새로운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잘못된 부분을 고발하고 이를 시정하고 계도하자는 목적으로 방송되는 MBC 새 프로그램 '불만제로'는 오는 10월 12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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