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년 전 제가 예측하여 세운 계획을 실행하는데 방해받지 않았더라면
지금쯤이면 저와 함께하신 분들 모두 다
제주도에 집 한 채 혹은 집 지을 땅과 돈을 마련할 수 있었을겁니다.
3, 4 년 전 그 때 제 눈에는 오늘의 제주도가 분명하게 보였기때문입니다. 
제가 손에 황금과 집과 경제적 자유를 쥐어드렸지만 단 한 분도 제 권고에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 가족까지 그러하였습니다.

지금도 보입니다.
다가올 앞으로의 세상
사람들의 경제적인 미래가 

Somewhere In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