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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화려한 휴가>, 사실 조작" 맹비난
[뷰스앤뉴스 2007-09-08 11:59:37]
"공수부대 발포는 시위대 돌진에 따른 자위적 대응" 주장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5.18 광주항쟁을 다룬 <화려한 휴가>가 5.18 당시 공수부대가 '자위 차원'에서 한 사격을 명령을 받고 한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고 맹비난,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씨는 그동안 일관되게 5.18 당시 군의 사격은 상부의 명령이 아닌 자위 차원에서 행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조씨는 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화려한 휴가'의 '화려한 왜곡'>이란 글을 통해 "영화 ‘화려한 휴가’의 가장 중요한 장면은 전남도청을 지키던 공수부대가 애국가를 부르는 시민들을 향하여 집단적으로 발포하여 수십 명(또는 수백 명)이 죽거나 다치는 대목이다. 나치 군대가 유태인을 집단학살하듯 하는 장면"이라며 "이 영화를 본 많은 국민들은 공수부대를 살인집단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조씨는 이어 "이 영화는 도입부에서 ‘사실에 근거하여 극화했다’고 주장한다. 그런 주장을 하려면 사실을 본질적으로 왜곡해선 안 된다"며 "이 장면은 사실을 왜곡하는 정도가 아니라 조작한 것이다. ‘사실에 근거하여 극화’한 것이 아니라 ‘사실에 없는 내용을 극화’한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첫째, 영화에서는 공수부대가 누군가로부터 사격명령을 받고 탄창을 M-16 소총에 일제히 끼운 뒤 무릎 쏴 자세를 취한 다음 애국가를 부르는 시민들을 향하여 아무런 경고도 없이 일제히 사격한다. 이것은 완전히 조작"이라며 "그날 전남도청 앞에서는 그런 사격도, 그런 사격 명령을 내린 장교도 없었다. 있었다면 1996년의 5.18 재판 때 구속 기소되었을 것이다. 광주사태에 대해서 가장 치밀하게 조사했던 1995년의 서울지검과 국방부 검찰부 조사도 사격명령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둘째, 공수부대의 발포는, 시위대가 탈취한 장갑차를 몰고 군인들을 향하여 돌진, 공수부대원을 깔아 사망하게 한 사건을 계기로 자위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검찰은 밝히고 있다"며 "이때도 공수부대 중대장들에게만 10발씩 지급되고 일반 사병들에겐 실탄이 거의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셋째, 애국가를 부르는 평화적 시위대를 향해 공수부대가 집단 발포하는 장면은 공수부대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발포하는 듯한 상징성을 풍긴다"며 "영화 관람자는 공수부대가 반란군이라는 인상을 받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국방부에 대해서도 "국방부는 이 장면에 대해서 영화사에 항의하고 국민들에게 '그런 일이 없었다'는 해명을 했어야 했다. 군 장병들에게도 특별한 정훈교육을 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화려한 휴가>가 관객 7백만명을 돌파하며 롱런하는 데 대한 위기감의 표출인 셈.
조씨는 "공수부대의 난폭한 몽둥이 진압이 광주사태의 한 원인이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실을 근거로 하여 공수부대를 '동족을 무차별 사살하는 살인집단'으로 그릴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다"라고 <화려한 휴가> 제작진을 맹비난했다.
조씨는 "이 영화는 시작되기 전 “이 영화는 사실(史實)과 다릅니다”라는 주의를 주어야 할 터인데 거꾸로 ‘사실에 근거하여 극화했다’고 한 것은 2중의 왜곡"이라며 "이 영화를 국군통수권자인 노무현 대통령도 봤다고 한다. 김장수 국방장관은 노 대통령을 찾아가 이 영화의 이 장면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어야 했다"고 거듭 국방부를 비난했다.
조씨의 이같은 주장은 광주 학살을 주장한 전두환 군부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어서, 일파만파의 파문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 박태견 기자 (tgpark@viewsnnews.com)
kkj3ng (211.179.x.37) | 2007.09.09 10:12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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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화려한 휴가는 화려한 거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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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ye0 (211.181.x.131) | 2007.09.09 10:08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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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냉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려한 휴가를 보면서 눈물흘릴 여유가 있다면 내용파악이라도 한번 더할 것을 요구합니다. 적어도 당신 군인에게는 시위자는 국가를 뒤집으려는 광란의 폭도였습니다. 제가 그자리에 섰더라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리했을 것입니다. 우리의 비극이지만, 정말 아쉬운 것은 그 많은 민간을 죽도록 일방적으로 몰아간 시민군의 대표는 전술이라는 것이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무모한 싸움보다 더 야무진 방법이 정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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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gamer (124.57.x.145) | 2007.09.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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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도 마찬가지입니다. 혁명군이 뭐 일본군하고만 싸운 줄 아십니까? 우리 중앙정부에서 파견된 관군하고도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우리는 전봉준장군을 높게 평가하지만 당시 정부와 관군입장에서는 역도들이죠. 또한 지휘부 역시 내부분열에 휩싸이고 혁명군은 훈련이 부족한 상황이라 오직인해전술에만 의존했고요. 홍경래의 난, 의병항쟁 다 님이 말씀하기는 대로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5.18만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거죠.
clgamer (124.57.x.145) | 2007.09.09 10:07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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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더욱 살기 나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
바로 이런 수구파쇼분자들이지. 서비스로 친일성향까지 갖추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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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nergy (58.102.x.13) | 2007.09.09 10:06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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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좀 안가냐? 제발 ...
당신을 보구 이 세상엔 정말 다양하고 희안한 사람들이 참 많구나하고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돌아두 어떻게 저렇게 삐딱하게 돌수 있는지...
측은하기도 합니다...
yc1007 (124.111.x.29) | 2007.09.09 10:01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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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뭐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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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nim (203.149.x.93) | 2007.09.09 09:39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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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박근혜가 된다.
박따모(박근혜따르기모임)는 이를 확신하고 있다. 남북한+영호남+모든 계층에 골고루 지지를 받는 정치인은 박근혜뿐. http://cafe.daum.net/pakddamo (카페지기) 탈북자 정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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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h1974 (218.159.x.72) | 2007.09.09 09:26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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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보안사령관의 입장에서보면 자위권발동이 맞습니다.조갑제선생님 말씀이 다 틀린건 아닙니다.화려한 휴가 보면 아쉬운 점은 당시 광주시민군 활약도 대단했는데 영화는 오직 시민들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내용만 보여줍니다.이거 왜곡이죠.광주시민들께도 모욕이고.
당시 시민군 대부분 군대전역한 야비역들로써 총솜씨가 특전사 못지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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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alghks (59.17.x.215) | 2007.09.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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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당신이 현장을 본것처럼 말하는데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당신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공수부대에 맞아죽거나 총맞아 죽었어도 그딴소리
지껄일거요????????????????????????????????????????????????????????
dbsalghks (59.17.x.215) | 2007.09.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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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깝제!! 저인간도 뒈-날이 얼마 안남았지??
저런 인간들이 얼른 뒈-야 이나라 이민족이 스트레스를 덜받는다....
전형적인 친일 쓰ㅡ레기!!
clgamer (124.57.x.145) | 2007.09.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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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하고 M16하고 게임이 되냐? .30탄하고 5.56mm탄의 위력차이는 알기나 하냐고?
ad3616 (58.78.x.42) | 2007.09.09 09:20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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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포기, 북미화해무드, 한국전 종전선언, 남북경제협력등 한반에 평화정착이 가시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친일, 독재, 냉전시대에 단물을 빨고 살던 깝제 같은 부류들은 좀 불안하기는 할것이다. ..
어떻게든 막아야 하겠지....
그래서 그들은 오늘도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삶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것이다..
불쌍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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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3616 (58.78.x.42) | 2007.09.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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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월은 잡아도 흐른다..
남이나 북이나 강대국의 꼬붕이 되여 이념놀이를 하며 서로를 죽이고 헐뜻던 세대들은 결국 세상을 떠난다 .
그들이 떠난 한반도엔 과거의 잘못을 서로 이해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려는 다음세대들이 기다리고 있다..
깝제야 .. 넌 결국죽어 그리고 후대들은 기억하겠지 더러운 친일 독재의 하수인으로...
aassaq (221.150.x.89) | 2007.09.09 09:14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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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그의 주둥이를 보고 있으면 한국은 아직 살만한 동네란 생각이 드네....
주선일보가 걸어온 길을 그도 함께 걸었었지....
이런 세상이 고마운줄이나 알아라.... 그게 다 니들이 싫어하는 민주화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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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skfk (218.48.x.203) | 2007.09.09 09:11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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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 이 영강탱이가 공수부대에게 먼저 총을 맞아어야 할 넘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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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ori (222.235.x.247) | 2007.09.09 09:10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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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애국가 나오고 그러고 있는데 발포를 했겠어요.
영화는 영화로 봐야.
사실 찬찬히 뜻어보면 "화려한 휴가" 졸작입니다. "태극기"랑은 많이 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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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ap (125.140.x.203) | 2007.09.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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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도 명작은 아닌거 같은데요..
microcontroller (59.158.x.153) | 2007.09.09 08:57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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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2 10 3 끼 이야기는 왜 맨날 실어 주는 거야... 아... 로긴하게 만드네...
매국노 3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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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jjs (211.223.x.34) | 2007.09.09 08:35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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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별 놈들이 설치고 다니네.. 니가 아니라고 손바닥으로 앞을 가리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냐.? 이 꼴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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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e0127 (218.152.x.254) | 2007.09.09 07:53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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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사모 어떻게 좀.. 해주지...
stua41 (59.187.x.38) | 2007.09.09 07:45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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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극화 했다는건 그과정에서 과장이 들어갈수도있다 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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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04 (222.119.x.96) | 2007.09.09 07:43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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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도이면 한나라당(구.신한국당인가)집권시기인데,철저하게 조사했다는 말은 좀...그때의 검찰(언론도 마찬가지)은 지금하고는 많이 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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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s4565 (125.237.x.128) | 2007.09.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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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으로 제 정립된 DJ정권 시절을 얘기하는 것 아닐까요? 그 이후도 얼마든지 그런 기회가 있었으니까요.
pks4565 (125.237.x.128) | 2007.09.09 07:42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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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위, 스트라이크, 강력사건 진압 현장 등을 보면 일정 수위를 넘으면 그들은 여차 없이 강력한 응징으로 공공의 질서, 이익을 위해서 공권력행사를 반드시 한다는 것입니다.
우린 데모현장에서 일부 떼를 쓰듯 하는 사람들이 이기게 된다는 것이죠. 집단으로 일정수위를 넘으면 어떻게 할것 인가는 현 정부의 지난 부산 Apec 회담, 평택 미군부대 이전과 같이 경찰/군의 대응을 보면 분명하게 예측 됩니다. 현정부가 과연 과거의 사건에 직면 했다면 어떻게 했을까는 아전인수 격이 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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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von2345 (218.150.x.211) | 2007.09.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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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정당성이 있는 현정부가 과거의 사건에 직면할 경우는 제로 입니다
쿠테타와 같은 비민주적 군사독재 정부가 들어 설 경우에만 총칼 탱크 동원하여 시위를 진압하는 경우가 세계역사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민주적 정당성이 있는 정부에서는 절대로 광주항쟁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민주화된 국가와 군사독재의 비민주적 정부의 차이 입니다
민주적 정당성이 있는 국가에서는 절대로 자기나라 군인이 국민을 향해 발포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전인수격으로 쿠테타세력을 옹호하는 글 창피하게 느끼세요
dsjungds (61.105.x.157) | 2007.09.09 06:47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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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가 지랄 발광떠는 것을 보니 100% 정의로운 사실인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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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won (211.54.x.131) | 2007.09.09 06:08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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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제 아제....그렇게 외로운기오. 어째 잊혀지는 것이 겁 나는기오. 아제! 아직 사람 될라하몬 멀었다 아이오.먼저 사람이 되소. 인두껍을 쓰고 하는 짓이 어찌 그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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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ax00 (195.175.x.71) | 2007.09.09 05:36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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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야,
이제 조선에서도 버림받고
한나라당에서도 버림 받아서,
이렇게 어리광 부리는 거야?
이러면 누가 받아줄까봐?
아니라면 너 벌써 치매가 왔냐?
하긴, 너 내외통신 신참 기자 시절에도
머리와 행동 모두 많이 모자랐다고
그 당시 데스크였던 분이 말했었지.
불쌍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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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pal (220.72.x.178) | 2007.09.09 04:42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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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가 조작이라고 주장했으면 역시 틀림없는 사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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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006933 (220.196.x.34) | 2007.09.09 02:50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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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도 없었고 난징학살도 조작됐다고 우기는 일본의 꼴통새끼들이나
광주학살이 조작 됐다고 우기는 한국의 꼴통새끼들이나
꼴통인거는 똑같은데 다른거는 한국의 꼴통새끼들은 미국꼬봉이 못돼서 안달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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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om500 (122.199.x.185) | 2007.09.09 02:24 |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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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껍데기 잊을만하믄 나타나고..ㅋㅋ 하이튼이양반땜시가끔웃는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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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mawldl (121.129.x.133) | 2007.09.09 02:19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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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수부대로 활동했던 사람이 증언에 의하면, 갑제 할아범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만, 글세... 역사를 그렇게 왜곡해서 얻고자 하는 게 뭔지요... 쩝... '안보상업주의'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갑제... 쩝... 안보랑 상업이랑 왜 연결하나요? 그렇게 책 팔아 먹으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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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5jum (125.178.x.191) | 2007.09.09 02:03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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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라는 인물을 안지도 어언 10여년이 되간다...
그 동안 내 평생 할 욕 다했지만.....
이제는 왠지 측은한 마음이 든다.......
할아버님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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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1207 (125.179.x.73) | 2007.09.09 02:02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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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미쳐가는구나..빨리 늙어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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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lqkd (121.187.x.153) | 2007.09.09 01:48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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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랄을 해요.
사격명령 내린 장교가 없었다고? 있었다면 기소됬을거라고?
푸하하하!
대한민국이 어떤나란데 기소되 다 지네들끼리 판 벌여놓고 있는데 뭐..
윗선에서는 뭔들 비밀에 못붙이겠냐.
일개 소대가 명령없이 자의적으로 시민들을 향해 사격하냐!
눈가리고 아웅하더라도 말이 되는얘긴지 생각부터 좀 해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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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hyun (218.236.x.151) | 2007.09.09 01:41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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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이 코앞에 다가오는 상황에서도 발포할까요? 말까요?를 무전으로 물어보는 엄한 군기를 가졌던 당시 군인들이 시민들의 장갑차 돌진에 일괄적으로 발포를 했다? 구체적인 명령 체계도 없이? 대한민국 군인이 그것도 공수특전단이 그렇게 허술한가?
그리고 아래분...광주 사태는 이미 국가에서 시민혁명으로 인정한지 어래되었소. 폭동이라니...명예 훼손으로 고소될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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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ax00 (195.175.x.71) | 2007.09.0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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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태"가 아닙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공식적인 명칭 입니다.
저는 이 명칭보다는 '5.18 광주 민중 항쟁' 이 더 맞는 명칭 이라고 봅니다.
10 여년 전에 서울 근교에서 예비군 훈련 당시
정훈장교가 "광주사태"라는 단어를 내뱉었다가
예비군들의 거센 항의에 도망가고
대대장이 직접 나와서 사과 했습니다.
rainbada (218.54.x.176) | 2007.09.09 01:37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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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518.org 또는 www.518.ac.kr 가서 공부좀 했으면 좋겠네...
갑제.com에서만 짱박혀서 글을 쓰니 저 모냥이지..
옛날 것들은 공부를 통 안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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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s4565 (125.237.x.128) | 2007.09.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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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는 않아요. 무조건 일방적으로 님의 표현 처럼 "옛날것(조상?)"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님의 부모와 그 조상을 동일시 거부하는것과도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는 과거의 조상없이 어느날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죠. 온고지신 아시죠! 좀 다른 각도로 보셔야 하는데...
realbadass (221.150.x.142) | 2007.09.09 01:29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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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독재 정권의 죄가 숨겨져서도 안되지만
광주 폭동이 미화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더욱이 ... 가슴아픈 역사적 사실을 재탕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영화 관계자 및 배우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이 과연 가슴 깊이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함께 하고 있는지를
스크린 쿼터 반대하면서 심형래 감독이 잘나가니까 까내리기나 일삼고...
사채업 광고하면서 농민들에게 묻혀서 FTA 반대 시위하고
노무현 대통령 인형은 태우면서 일본가서는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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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ez (218.153.x.158) | 2007.09.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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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폭동이라뇨. 약간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는거 같군요.
varcan99 (125.182.x.171) | 2007.09.0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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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폭동의 미화....라
....
거참,,,정말 할 말을 없게 만드네요...
제발 정신차리세요...우리 국민 모두는 광주에게 민주사회에 대한 정신적 부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id4osy (58.143.x.244) | 2007.09.0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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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명제들 사이에 하고싶은 주장을 살짝 끼워넣는 수법..예전 갑제 행님을 보는듯하오..
광주를 야그하는데 심형래와 스크린쿼터와 FTA와 노무현과 독도가 왜 나와?
당신은 과연 가슴 깊이 갑제의 잔머리를 이해하고 함께 하는지..
helmeet (59.26.x.208) | 2007.09.09 01:18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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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 초문이네..시민군이 장갑차를 탈취했다..ㅋㅋ 기가 막히군 당시 공수부대가 얼마나 얼빠졌으면 시민군한테 장갑차를 뺏기냐..그리고 명령도 없이 발포했다?? 전시에도 명령이 있어야 발포하거늘...왠 자위권... 그리고 데모 진압하는데 경찰도 아니고 일반군도 아니고 특수부대를 투입한 것이 과연 잘한일이라는건지..
추천 답글
pks4565 (125.237.x.128) | 2007.09.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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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수부대는 아닐지라도 무기를 만드는 광주등지의 공장야적 차량, 각종 병기를 이용한것은 맞을 거예요. 글쎄요. 전선을 지키는 일반부대를 동원한다는게 군의 배치상황, 조직, 운영을 안다면 과연 가능할까요? 아예 투입을 안하면 몰라도.. 한다면 DJ, MH 누구일지라도 현실에 맞게 하려 했을것 이란것 입니다. 님이 지휘관이라면 그렇게 되지도 않을 조직을 폼이나 잡으려 투입하려 하진 않겠죠.
khnsmr72 (221.143.x.139) | 2007.09.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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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장갑차를 시민군이 하나 가지고 잇었습니다.
당시에 지금 기아자동차의 전신인 아시아 자동차 공장이 광주에 있었고 거기에서 군용 차량 및 장갑차를 생산 하였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시민중 운전하시는 분이 가지고 운전했었습니다. 군에서 탈취한 것이 아니구요.. 그리고 화려한 휴가가 여기에서 비난 받는 것도 민주화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고 할 만한 내용이 없잔아요... 즉 5.18일 까지 민주화에 대한 내용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준기가 연기하는 것 그것은 민주화 운동이 아닙니다..
ltyjj01 (121.173.x.219) | 2007.09.09 01:10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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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무섭다...
추천 답글
doolskorea (121.150.x.212) | 2007.09.09 01:04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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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는 것도 그리 많지 않지만...
애국가가 흘러나오고 태극기를 향해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시위대를 향해
장전후 무차별 사격을 해대는 것은 영화를 보는 도중
저놈들이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싶더라구요...
정말 그랬다면 씻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는 일입니다만.
입대 하자 마자 국가가 나에게 무엇인지
나는 국가에 대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는 사상교육을 받는
군대에서 저런짓을 했다는게 사실 잘 안믿겨 지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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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ojang (222.119.x.17) | 2007.09.09 01:00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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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아직 살아있네
하긴 오래 살겠네 욕이 삼천리는 깔렸을테니 그리고 이런 인간이 적을 둔 조선을 보는 인간들은 조선시대 사람인가(더 심한 말을 하고 싶지만 자체 심의중)
개신교 조선 동아 술처먹고 술값 넘치게 하시는 분들--------다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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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korea (218.209.x.252) | 2007.09.09 00:49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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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있군요. 화려한영화를 봤다는 500만명 모두들 그렇게 생각할 것 입니다.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미화하는 관제영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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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ehsdl (220.75.x.156) | 2007.09.0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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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란 단어를 알기라도 하는 것인지? 항상 숨어서 떠드는 인간. 전뭐와 조뭐 같은 넘들을 제외한 전세계가 진실을 알고 있지.
wpwnskadn (59.8.x.201) | 2007.09.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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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700만 넘었다고 나오는데 500만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있나요?
혹시 기사내용도 안보고 댓글 적으신거?
darkness400 (125.180.x.204) | 2007.09.09 00:41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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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맞긴 맞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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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again (116.46.x.48) | 2007.09.09 00:38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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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꼴갑해주는 센스...
심심하다 싶으면 기어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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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40 (210.120.x.118) | 2007.09.09 00:24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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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공수부대의 난폭한 몽둥이 진압이 광주사태의 한 원인이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 갑제가 그래도 난폭한 몽둥이 진압은 인정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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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lyhigh (59.17.x.233) | 2007.09.09 00:07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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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 형님...아직도 여기 계십니까...평화통일, 남북화해 이루어지기 전에, 빨리 탱크 몰고 주석궁으로 돌진하셔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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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333 (220.117.x.243) | 2007.09.09 00:00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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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국민을 언론인 한사람으로 사분오열 시킨죄 그리고 난 당신이 보수라는 보호하에있지만 절대 보수는 아니고 보수를 판죄 그리고 왜 당신이 하는말은 일본을 위한건지 북을위한건지?? 내가 국정원 사람이라면..???? 절대 아닌곶에 있지 나 자신도 모르게 바보들.......그리고 그빗을 어더르케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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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ch007 (123.111.x.36) | 2007.09.08 23:58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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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양반인데.. 왜들 욕 할까? 전부 YES라고 할때, Nio라고 하눈 것은 보통 용기로 되지 않운데... 실제 5.18 청문회때 국회의원들 난리를 부렀지만 결국 발포자는 없었다로 결론 낸것도 사실인데... 그것도 아니라고 주장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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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fldk35 (221.153.x.185) | 2007.09.0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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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 때 광주에 살았어야 했다.
jajguys (124.111.x.88) | 2007.09.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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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결론이 항상 진실이라는 법이 어딨니?
zhoyun (59.27.x.184) | 2007.09.08 23:54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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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쌔... 잠 안오네 아 열받아.....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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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oyun (59.27.x.184) | 2007.09.08 23:49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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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완전 똘아이 입니다. 지가 글좀 쓴다고 잘못된 여론을 만들어가는 비상식적인 똘아이. 이런 인간이 대저받고 사는 대한민국 이완용 도저리가라 하는 인물입니다... 전두환 똥구먹 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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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oyun (59.27.x.184) | 2007.09.08 23:46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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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안나오네... 완전 꼴통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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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ha (58.226.x.248) | 2007.09.08 23:45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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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또 여기 700만 국민들 중 영화에 고개를 끄덕이는 많은 이들을 비상식적인 인간으로 만드는 분 있네..
보수논객으로 잘 나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오.
조선일보 시절부터 군사정부나 예전의 여당으로부터 얼마나 받았소?
보아하니 뒤에서 밀어주는 인사들도 꽤 있는 것 같던데...
뒤가 가려우면 그들과 죽을 때까지 함께 해야 하는 공동운명체라 이거요?
이제 좀 벗어나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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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rec (59.7.x.134) | 2007.09.08 23:40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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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쉐이들은 다 은퇴하는데...우째 갑제씨는 은퇴를 안할까..역시 문필의 힘이란...빨리 꺼져..갑제야...화려한 휴가 2번만 더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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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3208 (121.148.x.193) | 2007.09.08 23:39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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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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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oner (210.222.x.88) | 2007.09.08 23:25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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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개가 되어 살아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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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yongang (125.180.x.135) | 2007.09.08 23:24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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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늙다리 아직도 안 뒈지고 구차한 목숨 연명하고 있냐? 나쁜놈들일수록 욕쳐먹고 더 오래 사는구나. 뚜환대갈장군부터 시작해서 깝제,용깝이,행근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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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ri98 (121.124.x.201) | 2007.09.08 23:13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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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어디 아파서 입원했나 했더니 아직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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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ndol (211.62.x.134) | 2007.09.08 23:10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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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씨도 아프칸에 보냅시다. 입만! 무서운 입담으로 전멸시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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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bender (124.49.x.169) | 2007.09.08 23:08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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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권 발동이 아니라 건물 옥상인가 암튼 건물위에서 민간인한테 총솼었다고.. 작정하고 광주로 간거 다 아는데.. 무슨 자위권 발동이야.. 왜 거기에 공수부대가 처음에 갔을까.. ㅎㅎ 시위하면 지금도 공수부대가 가나... 전경이 가지.. 이 양반 정말 생각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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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bender (124.49.x.169) | 2007.09.08 23:07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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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언제 죽을까?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이 양반은 조용하다 싶으면 한번씩 헛소리 하는 구나.. 이런 양반이 저 정도 위치에 있으니 조선일보는 말할 가치도 없다. 언론인야 대변인이야.. 객관성보단 특성 집단의 권리 옹호에 더 가치를 두는 신문.. 당신이 광주에서 돌아기신 분들 유족한번 만나 보시거나 그때 살아남은 분들하고 만나서 한번 이야기 해보시죠?? 예전에 공수부대로 진압에 참여 했던 분 이야기 들어보니.. 사람 머리를 총으로 쏘니깐 수박처럼 터졌었다고 그런 증언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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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sake (59.187.x.130) | 2007.09.08 23:06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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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또 일 저지르셨네.. 무시하고 살려고 해도 매번 저러니..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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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zi (210.183.x.155) | 2007.09.08 23:00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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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환이 형님 대변인이 되셨나...?????
화려한 물타기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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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7608 (59.15.x.193) | 2007.09.08 22:56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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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군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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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7850 (211.110.x.102) | 2007.09.08 22:41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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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이 사실일지라도 어쨌든 수많은 무고한 광주시민이 학살당했고 그 학살을 주도한 세력들은 십수년간 이 나라를 철권통치했다. 그래도 그들은 버젓이 살아남아 있다. 참 웃기는 나라가 아닌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어야 할 인간들이 대통령후보군에 나선 자들의 인사까지 받으니 이 얼마나 망측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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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1919 (211.179.x.71) | 2007.09.08 22:36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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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님좋아했었는데....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어른답게 그냥 사시지...어른은말수줄이는것도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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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kim71 (116.45.x.15) | 2007.09.08 22:35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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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는 당시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사망자 수도 직접 세어서 확인한 기자입니다.
그냥 갑제니까...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jajguys (124.111.x.88) | 2007.09.0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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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자가 골똥이라면?
진실은 안중에 없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세치혀를 놀리는 또 라 이 라면?
nerv74 (58.142.x.197) | 2007.09.08 22:35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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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제가 그자리에서 총 쐈나 보네... 아주 본것처럼 얘기 하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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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822724 (210.0.x.32) | 2007.09.08 22:34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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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에 대해서는 할 말 없다. 내 의견은 분명히 있지만 그것을 표현 하면 반론이 줄을 이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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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ala (125.187.x.15) | 2007.09.08 22:25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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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붕들
저따위 3류 허위 영화로 또 절라 멍들 뭉치게 하기위해서라는걸 아직도 눈치 채지 못했다면.
전라도 사람 아니다. 이제그만해라.
전라도 사람도 사람이다. 다시는 몰표없다. 넘 수치 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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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ai2005 (218.153.x.219) | 2007.09.08 22:21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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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가장한 넘 니 애비가 일본넘이지 더럽고 더러운 갱상도넘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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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ala (125.187.x.15) | 2007.09.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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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제는 전라도 사람 아니면. 충청도가 아닌가요.
freeren (61.98.x.203) | 2007.09.08 22:21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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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가 하는말이 사실이라면 그당시 죽은 사람들은 영화에서처럼
몽둥이로 개패듯이 맞아서 죽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죽을때까지 눈깔 뒤집고 패껬지..희열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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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elestai (121.164.x.34) | 2007.09.08 21:59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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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죽었는 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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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all (121.131.x.203) | 2007.09.08 21:55 | 추천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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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호남정권의 막판에 이런영화 만들면서 극적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약간의 조작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그냥 인정해야 한다.
그걸 가지고, 발끈하는 조갑제나,거기에 또 광분하는 전라도 사람들이나...
그저 바글바글하는 바퀴벌레일 따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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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123 (211.62.x.66) | 2007.09.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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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포항은 언제 전라도로 편입된 건지
아는 것 많은 넌 참 좋겠다
kazax00 (195.175.x.71) | 2007.09.0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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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조갑제의 ㄷㄷ라이짓 은 좋게 보이나?
ㅗ
저 ㄷㄷ라이 짓을 비판하면
ㅗ
전부 다 "광분하는 전라도 사람들" 이라는 것인가?
비약도 이정도면 정말 삐약 이다.
이건 뭔 말인지 알겠냐?
mount123 (211.62.x.66) | 2007.09.08 21:47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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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 눈에 사실로 보이는 것은
전두환이가 구국의 영웅이라는 것과
이승만이와 박정희 무대뽀 추앙.
미국, 일본에게는 영원히 개꼬리 말듯 기라는 것 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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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1945 (211.228.x.235) | 2007.09.08 21:45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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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 弔-----------------------------------
당신의 명복을 미리 빕니다.
오늘 조문갈때가 많구나.
故 이애정(정말 아까운 배우 하나가 세상을 떠나는구나....)
故 배형규 목사(시신 기증했다니 죽어서 좋은 일 하시는 구려~잘 하셨소.)
故 조XX
(이렇게 명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있어 좋은 줄 알아라. 죽으면 누가 빈소를 찾아 왔는지 알지도 못한다. 새로운 삶을 살라는 의미에서 이러는거니까 제발 정신 차리고 새롭게 태어나거라!)
마지막 조문을 갈 차례군! 어이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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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tnsrhkrur (125.174.x.47) | 2007.09.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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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도 될까요~~~
birch69 (222.107.x.232) | 2007.09.08 21:27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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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술쳐먹고 시끄러운 노인네 있다. 동네 차별말고 그분 얘기도 뉴스에 올려라.
햇소리 뉴스는 한곳에서만 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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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o3 (218.235.x.175) | 2007.09.08 20:29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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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가 샘물교회 장로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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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s1518 (59.5.x.113) | 2007.09.08 20:20 | 추천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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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야!
나는 당시 광주 31사단 11경비대대에 근무했었다. 11경비대대는 1년 내내 훈련만하는 방위부대인데, 우리도 작전에 투입되었었다. 1달반 전부터 데모지압훈련을 시작했었고 광주에 투입되면서부터 M16 탄창 2개 40개의 실탄과 수류탄 2발이 지급되었었다.
방위는 실탄을 가지고 투입되는데 공수부대는 빈총으로 투입되었다고?
당신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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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rdich (124.197.x.97) | 2007.09.08 20:11 |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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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와 초딩의 공통점:
1. 아는 척 깝친다
2. 세상에 자기만 옳다.
3. 하루종일 나불댄다. 좀 닥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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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hw (125.141.x.159) | 2007.09.08 19:37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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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저늠은늙어서도 개지랄떠는구만 전두환이밑에서 호강해서그런가 니도 그자리에 있어서봐라 주둥이에서그소리가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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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kzxmrnjr (221.138.x.138) | 2007.09.08 18:17 | 추천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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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늙은 파리 한마리가 왱왱거리나... 파리채 갖고와서 빨리 때려잡자
dbswodh (59.12.x.254) | 2007.09.08 17:53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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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언제업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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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g2657 (220.86.x.168) | 2007.09.08 16:50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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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야 이유야 어쨌든...민간인과 학생에게 총질한것은 무조건 잘못이야....그중에 당신 가족이 있었다면 그런 소릴 할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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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j1207 (128.134.x.189) | 2007.09.08 16:05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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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당신이 거기 있었나?
나는 거기 있었다.
중학생의 어린마음에 동네 어른따라 구경 갔다가 콩볶는 소리에 같이 뛰었다.
제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라
있는 사실을 이리 왜곡을 하니 너희를 증오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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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900112 (121.157.x.75) | 2007.09.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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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있었다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있나 -ㅁ-
조갑제는 개념을 찾아라.
lazaofmyr (59.27.x.171) | 2007.09.08 14:25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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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옳고 그름은 알수 없지만..자위적차원에서 집단사살하나?? 약간 논리가 안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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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man (211.211.x.185) | 2007.09.08 14:16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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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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