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욕심을 그냥...... 진이아빠 10-23 12:34
코스모스에서 말씀하신대로 우체국에 상당부분 예금해 놓고 어느 정도는 주식계좌에 돈을 남겨 두었습니다. 옆에서 우리 직원이 말하더군요. 주식은 마약이라고... 많이 내렸다고 생각하고 단타나 한번 쳐볼까하는 생각에 어제 조금 샀는데 무지 빠지는군요 이틀만에 20프로..... 아직까지 치심이 부족한가봅니다..... 그나마 이기섭 선생님 덕에 이 어려운 장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 드리며 여기 계신 모든분들 건강 챙기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