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황>

미국증시
- EU 재무장관회의 취소, 정책에 대한 기대치 낮아지며 하락
미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 31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미국 20대 대도시주택가격 S&P케이스 쉴러 지수 작년 대비 -3.8%

다우지수  11,706.62 ( 207.00▼ / -1.74% )
나스닥지수 2,638.42 ( 61.02▼ / -2.26% )
S&P 500    1,229.05 ( 25.14▼ / -2.00% )

유럽증시
- EU 재무장관회의 취소와, 독일총리의 발언(정상회담 성명서 초안에
유럽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문구가 포함된것을 이의제기 함)이 악재가 됨

영국지수   5,525.54 ( 22.52▼ / -0.41% )
독일지수   6,046.75 (  8.52▼ / -0.14% )
프랑스지수 3,174.29 ( 46.17▼ / -1.43% )

중국증시 - 상장사의 72%기업들의 3,4분기 실적이 작년동기 대비 높아진점이 호재로 작용

상해종합지수 2,409.67 ( 39.34▲ / +1.66% )
홍콩 항셍지수 18,968.20 ( 196.38▲ / +1.05% )

일본증시 - 일본기업들의 실적우려가 커지고, EU회의 기대가 줄어들며 약세전환

니케이225 지수 8,762.31 ( 81.67▼ / -0.92% )

<국제동향>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일

EU 재무장관회의 취소 - 국채위기를 막기 위한 종합대책에 관한 논의는 정상회담에서 이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