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 그리스의 악재해소 기대감과 이탈리아의 불안감이 맞서며 혼조세를 보임

- ECB (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의 유럽위기해결에 대한 발언으로 상승반전

- EU 재무장관회의에 대한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


다우지수 ( 85.15▲ / +0.71% )
나스닥지수( 9.10▲ / +0.34% )
S&P 500 ( 7.89▲ / +0.63% )


<유럽증시>


- 이탈리아의 정국불안 및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등 악재로 하락함

영국지수 ( 16.34▼/ -0.30% )
프랑스지수 ( 19.95▼/ -0.63% )
독일지수 ( 37.48▼/ -0.62%)



<중국증시>


- 지난주의 상승세 과도에 대한 경계와 미국, 유럽증시에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

- 단기등급에 따라 차익매물이 나오며 나흘만에 하락

- 원자바오 총리의 중러 총리회담 전 환영행사에서의 발언으로 긴축우려 되살아남
" 집값 억제는 국가의 확고부동한 정책이라고 전제하면서 집값은 일반 국민이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떨어질 것"

상해종합지수 ( 18.49▼ / -0.73% )
홍콩 항셍지수(164.90▼ / -0.83% )


<일본증시>

-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정국불안 등 유로존발 악재로 투자심리 악화

- 오사카 증권거래소는 도쿄 증권거래소와의 합병 소식에 급등

니케이 지수 ( 34.31▼/ -0.39% )



국내 및 국제동향


<국내>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한단계 상향조정
　　　　　　　　　　　 안정적 → 긍정적

<국제>

- 그리스, EU등에 구제안위한 기축신속 이행

- 그리스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총리 사퇴로 후임 총리 후보에
　전 ECB 부총재 루카스 파파데모스 유력

- EU, 개혁이행 약속시 6회 지원분 80억 유로 11월 집행
　그리스 임시연립정부 두 정당에 경제개혁에 대한 문서 공동서명 요구

- 이탈리아 총리 사임설에 대해 부인
　9일 열릴 예산지출 승인안 투표에 따라 위기감, 사임압력 높아짐

- 이탈리아 국채금리 6.68%까지 치솟음 (일각 7% 이상시 디폴트 우려)

- 프랑스 내년 긴축예산안 발표, 70억유로 세율▲ 연금▼

- G20 재무장관 내달 유로존 사태해결을 위한 IMF 재원확충 방안 논의 예정

- ECB (유럽중앙은행) 이사 유로존 부채위기 2년이내 해결에 대해 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