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세계 증시></b>

<b><미국증시></b>

-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발표되었으나 프랑스, 스페인 유럽재정위기 우려로 하락

다우지수  (134.86▼ / -1.13% )
나스닥지수( 51.62▼ / -1.96% )
S&P 500   ( 20.78▼ / -1.68% )

<b><유럽증시></b>

- 미국 경제지표가 계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유로존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우려로 하락

영국지수   ( 85.88▼ / -1.56% )
프랑스지수 ( 54.61▼ / -1.78% )
독일지수   ( 63.19▼ / -1.06% )

<b><중국증시></b>
 
- 등락을 반복하다 긴축정책에 대한 방향성이 엇갈리며 소폭 하락

상해종합지수 (  3.91▼ / -0.16% )
홍콩 항셍지수(143.43▼ / -0.76% )

<b><일본증시></b>

- 전날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오후장에 저가매수세가 들어오며 상승 반전

니케이 지수 ( 16.47▲ / +0.19% )

<b><국내외 동향></b>



<b><미국></b>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지수 전주대비 5000명 감소
　　 10월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62만8000건으로 예상치 웃돔
　　 건축허가 건수는 전월대비 10.9% 증가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 지수 전월대비 5.1하락

<b><유럽></b>

스페인 10년물 국채금리 발행에 어려움 겪으며 국채금리 상승
　　　 한때 7.9% 까지 솟았다가 평균 6.975%로 마감

프랑스 5년물 입찰 금리 2.82%

이탈리아 10년만기 국채금리 한때 7.13%까지 상승, 6.839% 기록
　　　　　마리오 몬티 새 내각, 상원의원 신임투표 가결, 추가 긴축정책 이행하겠다 시사
　　　　　새 내각 개혁안에 이탈리아 곳곳 시위, 취약계층에 희생을 강요하는 경제개혁에 반발

ECB 유럽중앙은행 역할 확대놓고 프랑스와 독일 이견 심화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준 추가 경기부양에 나설 것"

피치(신용평가사) , 이탈리아 이미 경제침체일수도... 시장접근성 낮아지면 신용등급 강등될 수도 있다는 경고

헝가리, 유로존 재정 위기 전이 위험, 10년물 국채 발행금리 8.78%
　　　　IMF와 새 협력안 논의중

<b><국제></b>

S&P (국제 신용평가사) 브라질 신용등급 조정 실수 보도함

브라질 국가 신용등급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 (BBB 정정)

<b><국내></b>

한국, EAS 동아시아 정상회의 첫 참가

통계청, 3분기 가계동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