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우님, 올리브나무님 코스모스펀드 01-04 14:58
이름: 이기섭 2005/10/3(월) 하동우님, 올리브나무님   두 분께서 제게 용기를 주시니 더 힘이 납니다. 부산에 제가 아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올리브나무님, 아직도 증시에 기회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코스모스와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코스모스를 신뢰하시는 분들께서 반드시 성공하실 수 있도록 더욱 명료한 투자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코스모스는 성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성공을 지키는 것 즉 수성하시는 것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까지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투자결정을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비교적 직접적인 형태로 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언제 부산에 가게 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두 분과 그 곳에 계시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